연세대 바른ICT연구소, 아시아 7개국 개인정보 전문가 간담회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제7회 Asia Privacy Bridge Forum(이하 APB 포럼)의 일환으로 아시아 주요 7개국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간담회를 연세대 백양누리 머레이홀에서 개최했다.
바른ICT연구소 김범수 소장은 간담회에서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필요한 국가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 간 정보 요청 및 협력을 위한 양식(Cross-border Information Request/Collaboration Toolkit, 이하 CIR 툴킷)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CIR 툴킷 참여국을 아시아 9개국으로 확대하고, 이의 개발과 확산을 위한 4단계 접근방법 제시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참여국가의 역사적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원칙을 확립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민·관·학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접근이다. 세 번째 단계는 정보 처리의 혼란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국가 간 공통의 조건을 개발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영어 및 한국어를 시작으로 동일한 내용을 여러 언어로 제공하여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다.
바른ICT연구소 김범수 소장은 간담회에서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필요한 국가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 간 정보 요청 및 협력을 위한 양식(Cross-border Information Request/Collaboration Toolkit, 이하 CIR 툴킷)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CIR 툴킷 참여국을 아시아 9개국으로 확대하고, 이의 개발과 확산을 위한 4단계 접근방법 제시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참여국가의 역사적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원칙을 확립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민·관·학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접근이다. 세 번째 단계는 정보 처리의 혼란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국가 간 공통의 조건을 개발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영어 및 한국어를 시작으로 동일한 내용을 여러 언어로 제공하여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86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41586&code=6114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