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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E 모델을 활용한 악성댓글 작성의 심리적 경로 탐구: 지루함 성향과 고립공포감(FOMO)의 역할

  • 2025년 3월 1일
  • 1분 분량

Abstract

본 연구는 디지털 환경에서 악성댓글 작성 행동의 심리적 기제를 분석하기 위해 I-PACE 모델을 적용하여 지루함 성향과 고립공포감(FOMO)의 역할을 탐구했다. 지루함 성향은 단조로운 활동에서 비롯된 불만족으로 정의되며, 고립공포감은 의미 있는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배제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의미한다. 소셜미디어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루함 성향은 개인적 고립공포감과 사회적 고립공포감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회적 고립공포감은 악성댓글 공감 편향을 매개로 악성댓글 작성 정도에 영향을 미쳤으나, 개인적 고립공포감은 악성댓글 공감 편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자존감은 악성댓글 공감 편향과 작성 정도 간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조절하며 보호 요인으로 작용했다. 본 연구는 악성댓글 문제의 심리적 기제를 규명했으며, 실무적 함의와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Keywords

악성댓글, 지루함 성향, 고립공포감(FOMO), I-PACE 모델, 공감 편향, Malicious Comments, Boredom Proneness, Fear of Missing Out, I-PACE Model, Empathy Bias


출처

김현정, & 노환호. (2025). I-PACE 모델을 활용한 악성댓글 작성의 심리적 경로 탐구: 지루함 성향과 고립공포감 (FOMO) 의 역할. 지식경영연구, 26(1), 24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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